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필연적이다. 뷰티제품부터 세탁기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으로 물리적 제품에 집중하던 기업들이 디지털화를 시도하고 있다. 디지털화의 최적기는 바로 지금이며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경쟁 기업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금 움직여야 한다. 본 저서는 디지털 변혁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성장을 추구하는 컨슈머 비즈니스 운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필자는 브랜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 분야에서 쌓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명 ”제품+플레이북”을 집필하였다. 해당 저서는 물리적 제품을 넘어 디지털 혁신 서비스의 부가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본 저서는 기획부터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인사이트와 영감을 모두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