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의 성공이 증명하듯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가 내츄럴 사용자 인터페이스(NUI)의 수혜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자사의 상품을 차별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알렉사 기반의 기기들의 범람 속에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는데 내츄럴 U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번 라이브 웨비나에서는 내츄럴 UI에 대한 소비자 주도의 풀전략(consumer pull)과 전향적 브랜드 구축의 기회를 논의합니다. 또한 음성/동작 인식에서부터 상황 인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과 신기술 상용화가 가지는 함의점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기술의 상호 작용 방식의 변화를 브랜드가 직접 주도할 수 있는 무궁 무진한 기회 또한 탐색할 예정입니다.

연사

  • 에드워드 브러너 (Edward Brunner)
  • 제이크 스프라우스 (Jake Sprouse)
  • 로빈 페라비 (Robin Ferr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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